일상/여행 · 산책 · 맛집 🎶
정자역 후라토식당
수제녹차
2022. 4. 26. 22:40
728x90
반응형
* 분당에서 먹을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후라토식당은 나쁘지 않은 선택지다.
전에 약속 있어서 처음 방문했다가 화로구이와 오므라이스를 맛있게 먹었다. 이때 사진이 없는건 아쉽다.ㅠ
위치도 정자역 근처라 가기 쉽다.
* 혼밥으로 스테키덮밥 냠냠
오랜 산책 후 새로운 식당을 찾아 헤매다 한번 더 후라토 식당을 방문했다. 배가 고파서였는지 혼밥이라는 아쉬움도 느끼지 못하고 맛있게 식사했다. 고기가 많아 만족스러웠다. 계란 노른자가 흐물거리지 않고 고체 상태인게 신기했다. 계란을 이렇게도 요리할 수 있구나 싶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