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분당 맛집 리스트

미금역
 
1. 분당두부: 콩비지/순두부/청국장찌개, 두부 지짐 등 두부 좋아하는 내가 제일 자주 가는 곳! 반찬도 팔아서 자주 사간다
2. 오늘된장: 된장찌개와 제육이 나오는 정식
3. 영심이떡볶이: 미금에서 떡볶이와 김밥을 먹고 싶을 때 
4. 포크너: 스테이크와 파스타, 항상 웨이팅이 있는 곳! 웨이팅 있어도 맛있어서 가끔 간다

5. 강남소관: 딤섬, 완탕면, 우육면 등 중식이 먹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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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역
 
1. 효뜨관: 가면 항상 소고기 쌀국수와 해산물 덮밥을 먹는다.
2. 리츠다이너: 브런치가 먹고 싶을 때
3. 고양이부엌: 떡볶이 먹고 싶을 때는 고양이부엌!
4. 몽스베이커리: 휘낭시에가 정말 맛있다
5.  달트 빌라: 토스트가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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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효원 식당: 매운 등갈비찜, 곤드레나물밥, 메밀전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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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나나방콕: 태국 음식 맛집
8. 카페 타키토: 초코 치즈 케이크랑 맛차라떼?(일반적인 말차 라떼) 맛있게 먹었다
 
오리역
 
1. 광주옥: 삼계탕이 맛있다. 설렁탕 등 메뉴 있음
2. 어반: 고등어구이가 맛있다.
3. 숙아채콩나물국밥: 자극적이지 않은 뜨끈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 콩나물국밥
4. 고엔스시
5. 등촌샤브칼국수: 비오거나 추울 때는 샤브샤브
6. 백채 김치찌개: 아직 안 가봤는데 맛있다고 한다. 조만간 갈 예정!
7. 김가네: 김밥과 낙지덮밥이 맛있다.
8. 조이스: 컴비네이션 피자, 낙지 그라탕, 가든애초비파스타를 자주 먹는다

판교역

1. 숙성도: 고기도 구워주고, 와사비 명란 갈치속젓 야채 쌓은 고기를 멜젓에 찍어주는데 맛있었다

2. 여의나룻 판교점: 맑은 한우탕이 맛있다

3. 정희: 성수 난포와 비슷한 메뉴 구성, 강된장 케일 쌈밥과 묵은지 회말이, 고사리 크림수제비 등 맛있는 퓨전 음식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