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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7.26-7.27 인천 파라다이스
    일상/그밖에 후기 2025. 7. 2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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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휴양시설에 당첨돼 인천 파라다이스에 1박 2일 투숙했다.
    첫 방문이었다.

    호텔이 인천 공항 근처에 있어
    공항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인천공항 1여객터미널에서 내려 셔틀 버스를 탔다.
    https://www.p-city.com/front/contents/pcity/location

    파라다이스시티

    www.p-city.com

    유명한 로비 모습.
    저 호박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원으로 퍼플 윙, 레드 윙, 골드 윙, 카지노 등 입구가 있었다.


    인천 파라다이스가 좋았던건 체크인 전 사전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원래 체크인이 3시인데
    체크인 전 1~3시에 수영장에 입장할 수 있고 수영장 이용 횟수가 차감되지 않는다. 사전 수영장 입장 시 체크인을 4시 이후에만 하면 된다.
    수영장 이용 마감 시간은 사전 수영장 이용이라고 따로 제한하지 않았다.
    덕분에 저녁 먹기 전까지 수영장에서 놀았고, 1박 2일 투숙하면서 이틀 모두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 수영장

    파라다이스 호텔 수영장은 거의 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 손님이었다.
    공항 버스 탈 때는 외국인이 많았는데 외국인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외국인들은 거의 카지노나 클럽 크로마를 가는 걸까? 아기들 틈에서 물놀이를 하고 사람 구경을 하며 생각했다.
    실내, 야외 수영장이 있어 왔다갔다 하면서 수영하고 놀았다.

    * 석식 뷔페

    수영장 이용 후에는 배가 고파 석식 뷔페를 이용했다.
    On the Plate 라는 이름의 식당이었다.
    1부,2부 나뉘어져 있는데
    체크인 당시에는 모두 웨이팅이 있었다.
    1부 4번째로 웨이팅을 했는데 다행히 5시에 1부가 시작하고 8분만에 입장 가능하다는 연락이 왔다!
    좀 걸릴거라 생각하고 숙소에 막 올라간 참이었다.
    10분 안에 와야한다고 해서 여고생들이 점심 시간에 급식소 뛰어가듯 친구랑 부리나케 뛰어갔다.
    무사히 들어갔고 1부가 끝나는 7시까지 배부르게 먹었다.
    인당 17만원이었고, 랍스타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다.

    단호박죽이 너무 맛있었다.
    모든 요리가 다 평균 이상이었다.

    * 객실

    객실은 운좋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거실방 침대방 두 개가 있는 방이었다.


    * 파라다이스 호텔 즐길거리

    파라다이스 호텔에는 워터파크인 씨메르, 놀이공원 같은 원더박스, 전시 등 이용할 콘텐츠가 많았다. 하지만 굳이 추가 요금을 내고 이용할 생각은 없어서 추가 이용은 안 했다.
    씨메르는 다음에 워터파크만 가거나 몇박며칠 투숙할 일이 있으면 가봐야겠다.
    무더운 여름이라 씨메르보다 수영장이 사람이 더 적고 쾌적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다.

    멀리 바다가 보인다. 지도 상으로는 호텔이 공항과 골프장에 둘러싸여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바깥을 보며 좀 쉬다가 다시 수영장으로 향했다. 8시?쯤엔가 갔는데 오전 내내 전날보다 사람이 적어 훨씬 쾌적했다.
    야외 수영장은 9시부터였다. 전날은 이미 썬베드가 다 맡아져있었는데 오픈 시간에 가니 썬베드도 이용하고 좋았다.

    아침에 사람도 적고 중간중간 하늘을 보며 배영을 하는게 기분이 좋았다.

    11시 체크아웃 후 푸드홀에 있는 쏘이연남에서 쌀국수를 먹었다.

    주위에 옷가게 등등이 있어서 둘러보고 and coffee라는 카페에 들어왔다. 폴바셋도 있어서 고민했는데 창가 자리 뷰가 좋아서 들어왔다.

    티라미수가 유명한 곳이었다.
    피스타치오 티라미수를 시켰고 만족했다.
    그린티라떼나 말차라떼는 없어서 아쉬웠다ㅠ


    * 프리메들리

    파라다이스 호텔은 연예인을 활용한 홍보를 많이 한다. 예전에는 블랙핑크나 남주혁이 광고했었고, 최근에는 박서준이 새로 광고를 찍었더라. 2023년에?
    셔틀 버스 안에서 박서준이 나오는 화려하고 번쩍번쩍한 광고를 보니 호캉스가 기대되었다.

    10월에는 공연도 한다고 한다.
    10/18 토요일에는 무려 지드래곤이 온다. 다른 가수들도 많이 오더라. 18일에는 지드래곤 뿐만 아니라 요즘 관심 있는 올데이프로젝트도 와서 정말 핫할 것 같다. 이 날 투숙하는 분들 정말 좋겠다🥹
    공연은 19일에도 한다.

    파라다이스에서는 이 이벤트를 메들리라고 하는데
    프리메들리 행사도 있었다.
    운이 좋게도 내가 체크아웃하는 날부터였다.

    3시 까치산, 4시 김필선, 5시 소수빈 공연이 30분씩 있었다.
    버스 시간 때문에 3시 까치산 공연을 보고 셔틀 버스를 타러 갔다.
    공연은 한 곡 추가로 불러줘서 35분 정도였다.


    처음 듣는 아티스트였는데 애니메이션 락을 한다고 한다.
    노래가 좋아서 집에 가면서 까치산 플레이리스트를 들었다.

    덕분에 알찬 1박 2일을 보내고 좋았다🥰

    * 파라다이스 총평

    뷰보다는 컨텐츠가 많은 곳을 찾을 때 추천한다.
    파라다이스 가기 전에 어떤 이벤트들이 있는지 잘 찾아보고 가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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