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2020.07.21. 그린벨트 해제, 항공사 실적, 청약 경쟁, 네이버, 주식 거래

* 주택 공급 대책

그린밸드 해제? 안하고

- 투기 일어나는 문제 때문

국공립시설 부지(나라땅)를 최대한 활용해보겠다

개발제한구역 1,2,3등급 있어

3등급 : 녹지 없고 전답 같은 것 있어. 

그린벨트로서 역할 하지 못하는 땅을 해제하는게 좋아

 

3기 신도시 - 공공주택 특별법 - 50%가 임대주택

100만평 이상의 건물을 공급하는 경우 철도 놓고 도로 놓는다.

규모가 적으면 간선도로만 놓는다

 

신도시 개발, 택지 개발, 그린벨트 해제해서 개발시,

사업 인정 고시가 되는 날짜 기준으로 보상 평가(감정 평가)

수용시 돈으로 받으면 거래 가격보다는 낮을 수 있다.

그 지역 택지 분양 받을 수 있고 아파트 입주권도 받을 수 있어서 산다

 

서울 국공립 부지 : 대치동, 강서구 마곡지구 옆?,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생기는 부지

용도를 다하지 못하는 주차장 부지 등

개발하지 않는 이유? 매각 계획이 있거나, 주차장은 용도 변경해야 해서 당장 사용 가능하지 않아

군부대도 용도를 변경해야 한다. 시간이 필요하다

보상 가격도 적기 때문에 건물을 낮은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다

 

재건축, 재개발하지 않더라도 공급 늘리는 방법

주거지역은 35층까지.

 준주거지나 상업지역으로 바꾸면 49층까지 지을 수 있다.

 

뉴욕은 용적률이 1800%가 넘는다

 

* 항공사 실적

2분기 대한항공 : +181억원

아시아나항공 : 2분기 적자 몇  백억, 1분기 적자 -2000억 이상

-> 갑자기 화물기 운항이 급감하면서 화물 특수가 두 곳에 몰림

-> 외국 항공사들이 화물기 운항 시작함

-> 화물 사업 부문 흑자, 여객기 운항시 화물을 싣고 다님, but 여객기 안다님

-> 여객기를 화물기로 바꾸려면 국토부 승인 + 구조 문제 때문에 보잉사와 논의해야

-> 화물 운임이 서너배로 높아짐

-> 유가가 낮아짐

 

국내 lcc :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 2분기 합산 영업손실 2000억 이상

국내선 노선 확장하며 경쟁, 일부 노선에서는 띄울수록 적자인 사태

 

* 올해 상반기 서울 1순위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75.6:1 넘었다 평균적으로

2017년 11:1 수준이었는데

무주택 기간 1년에 2점, 부양 가족 1명당 5점

부동산 시장에서 불로소득 논의

 

고분양가 관리 지역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분양가 정해

-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싸게 분양

- 수요 억제하는 효과

 

* 네이버

sm 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샀다(1000억원) - 2대 주주임

2017년에 yg에도 지분투자 1000억원 정도함

방탄 소년단 - naver vlive 플랫폼 활용, 글로벌 플랫폼인 youtube를 통해서 콘서트함

네이버 : 지분 투자안하고 협력관계 있으면 돌아설 수 있구나를 느낌

ip 확보를 위한 것

온라인 플랫폼 - 대형 tv가 많이 팔린다

 

* 주식거래는 스마트폰으로도 사고 팔 수 있는데 

부동산은 왜 중개인을 끼나? 

일단 집을 봐야해서 원클릭 못함

중개인이 필요한 이유 : 집 값 깎고 싶을 때 말 잘해야 한다 등등 말을 잘 해야 함

거래가 성사될 확률이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