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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차 3법 7/31부터 시행
1) 기본 2년 + 2년, 총 4년 전월세기간을 허용하는 계약 갱신 청구권제
2) 임대료 상승의 5% 제한하는 전월세 상한제
3) 전월세 신고제 : 전월세 현황 파악(내년 6월부터)
규제를 피하는 편법
- 세입자에게 법 시행전에 나가달라고 하는 것
- 지인이나 친척에게 부탁해서 높은 가격에 전세 계약 체결
(파기 할 수 있는)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른 세입자와 계약을 해버리면 기존 세입자가 계약 갱신을 요구할 수 없음
시행 전 신규 계약에는 5% 상한이 없다는 점 이용
* 법정 손해배상 청구권제도
전월세 신고제가 내년 6월부터 시행하고,
적발 어려워
* 기업형 벤처 캐피탈(CVC) 허용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 기업이 직접 보유한 투자 회사?
과거 : 기업 자체가 자금을 통해서 직접 투자하거나 사내에 벤처 팀 운영, 외부 벤처 캐피탈이 운영하는 펀드에 돈을 넣어서 간접 투자했었음
-> 단순 차익만 노리는 것
CVC : 자본과 인프라, 역량을 모두 투자해서 잘 키운 후 M&A를 하겠다
인수합병 후보군 육성
ex. 구글은 자회사 구글 cvc에서 우버에 투자
금전적인 지원 + 시장 개척 경로
대기업이 지주 회사로 바꾼 후
손자회사부터는 100% 다 가져야 하는 규정 있어
* 코로나 수혜주
골프 관련 종목들 : 해외에 골프 여행 못 가는 사람들이 국내에서 골프치려 함,
장어 기르는 회사, 속옷 만드는 회사
장어 : 면역력 효과
속옷 : 홈쇼핑에서 자주 틀어줌,
* 해외에 상장된 우리나라 기업 주식
우리나라 기업이 주식을 해외에 상장하는 경우
1) 외국 주식시장에만 상장할거야
ex. naver의 자회사 라인
주주들도 외국인, 주총도 외국에서
2)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돼 있지만, 복사해서 외국 시장에 내놓는 경우
주식예탁증서(DR)
주식을 맡긴 후 주식 보관증을 받아서 사고파는 것
원화로 환전도 해야하고 시간도 맞추어야 하니까. 주식을 교환할 수 있는 교환증을 거래하는 것
* 파운드리
대만, 미국, 우리나라 반도체 핫함
IT기업들 실적발표 일정보면 예상가능
인텔이 실적발표를 하면서 자기들 신제품(7나노-10억분의 1, 낮아질수록 반도체를 작게 만들 수 있다) 못 만들겠다고 연기한다고 해서(6개월 늦춤)
Note : 미세화 공정 : 전력 소모 적어짐
반도체는 웨이퍼(얇은 판) 사용, 웨이퍼 위에 반도체 하나를 작게 만들 수 있으면 웨이퍼 하나에 만들 수 있는 반도체 개수가 많아진다.
Note : 선폭이 줄어들면 효율성이 높아진다. 전압이 낮아지고 소비 전력도 줄어든다
휴대폰 안에 들어가는 반도체
인텔이 자기가 못하겠다고 하면서 파운드리업체를 이용하겠다고 보도하면서 대만 TSMC, 삼성전자 가격이 올랐다
팹리스 : 생산설비가 없다, 설계만 하는 곳(반도체 설계 전문 업체)
fabless semiconductor company(반도체 칩을 구현하는 하드웨어 소자의 설계와 판매를 전문화한 회사)
ip(intellectual property rights:지식재산권)기업 : 지식재산 기업
파운드리 :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수탁 생산을 하기 때문에 팹리스 기업이 고객
종합 반도체 업체 : 설계도 하고 생산도 하는 곳
설계는 전문적으로 누군가하고 잘 만들 수 있는 쪽에 위탁
TSMC와 삼성전자는 5나노까지 만들 수 있다.(10나노 안쪽은 두 곳 뿐)
애플도 intel에서 사왔는데 자기들이 설계해서 TSMC에 생산 맡기겠다고 함.
계속 수요가 증가하다보면 실적이 많이 오를 것이다.
TSMC : 파운드리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
삼성전자는 종합 반도체 회사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직접 만드는 곳인데 애플 같은 설계 회사가 설계를 넘길 수 있겠나
TSMC의 모토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는 모토 있어.
9월달에 화웨이랑 거래 끊을 예정인 TSMC
화웨이 물량을 삼성전자가 받을 수 있어
삼성전자 : 최근 외국인들이 5개월 연속 2조원 순매수했는데 90%를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선주? 구매했다
단기적으로는 상승하지만 단타치는 효과
오래 들고 있을거라면 갑자기 많이 사지 않을 것인데.
TSMC : 미국 회사가 주요 고객,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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